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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전남도 개인소득 높이는 방안 시급"
2021. 05.04(화) 15:08확대축소
[전남/의회]이문석기자 =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김태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은 지난 27일 도정질문을 통해 전남 경제상황을 점검하면서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제전문가 도입 등을 제안했다고 28일 밝혔다.

김태균 의원은 “2019년 기준 도내 1인당 지역 내 총생산액은 4천332만원으로 전국 평균 3천721만원을 웃돌면서 울산, 충남, 서울에 이어 전국 4위인 반면, 1인당 개인소득은 1천871만원(전국 평균 2천40만원)으로 경북에 이어 수십 년째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질타했다.

또 “전남이 활발한 경제활동에 비해 개인소득이 낮은 것은 개인 기업소득의 역외유출과 타 지역 거주 근로자가 많아 근로소득의 문제점이 있기 때문”이라며 “상대적으로 높은 국가산단의 국세 비중 문제를 해소하는 등 도민 1인당 개인소득을 높이는 방안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남의 경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경제 전문부서 조직개편과 지역의 경제전문가로 ‘경제 부지사’를 임명할 것을 제안했다.

김의원은 또 “2019년 전남의 주택보급률은 113.6%로(전국평균 104.8%) 안정궤도에 올랐다”며 “이제는 신도심 개발보다는 노후 된 구도심을 재생시키고 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마을과 구도심을 최우선적으로 재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인접 신도심 조성에 따른 구도심 공동화 우려에 뜻을 같이 한다”며 “구도심을 다방면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전남도 자체적으로 시범사업을 통해서 성공모델을 만들고, 국가적으로 함께 나설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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