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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장애인의 날’ 휠체어 리프트 버스 장애인복지관 전달

“룰루랄라” 장애인복지관 가는 길, 안전하고 편리해요
2021. 04.20(화) 16:29확대축소
[여수/사회]이문석 기자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4월 20일,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뜻깊은 행사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20일 오전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40인승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버스를 전달,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안전지킴이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게 됐다.

장애인리프트버스는 매립형 휠체어 리프트와 휠체어 고정벨트 등 각종 편의장치를 설치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도 안전하게 승하차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37개의 일반 좌석과 3개의 휠체어를 동시에 실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특히 비상탈출장치가 장착된 신형 차량으로 이용자들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1일 평균 250여 명이 우리 복지관을 이용하는데 현재 운행 중인 셔틀버스가 노후화되어 잦은 고장을 일으켜 이용자들의 불안감과 불편함이 많았었다”면서, “이번에 여수시에서 신형 차량을 지원해 줘서 장애인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복지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종합복지관 이용자들의 발이 될 수 있는 휠체어 리프트 버스를 전달하게 되어 뜻깊고 더없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장애인 여러분의 편의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제 생활을 포기하고 24시간 매달려야하는 중증발달장애인 보호자의 양육부담과 고통을 덜고자 장애인종합복지관 다동을 재건축하여 2021년까지 장애인 단기거주시설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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