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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 피해와 진실 알리기 위한 잰걸음

-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대위,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 찾아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반대 홍보활동 전개
- 이용섭 광주시장 “인구 10만 이하 지역 전투기 소음피해 없을 것” 발언, 전남도민에게 사과해야
- 군 공항 이전 원하는 지역이 유치할 수 있도록 공모방식으로 전환 요구
2021. 04.19(월) 16:16확대축소
[무안/사회]이문석 기자 = 광주 전투비행장 무안 이전 반대 범군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지난 15일과 16일 무안군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에서 실시하는 75세 이상 어르신 백신접종 현장에서 광주 전투비행장 이전 사업의 피해와 진실을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범대위는 접종센터를 찾은 군민들에게 홍보 책자 배부, 이동 홍보차량을 통한 군민 인터뷰 영상 송출로 많은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백신 접종이 종료될 때까지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박문재 범대위 상임공동위원장은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 5일 기자 간담회에서 인구 10만 명 미만 지역은 전투기 소음 피해가 없을 것 이라는 비인권적 발언으로 전남 도민들을 무시했다”며“광주·전남 상생을 부르짖던 이 시장이 자기모순과 합리화에 빠져 목적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라도 하던 과거 군사정권의 일방적 밀어붙이기식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도민들에게 사과를 요구했다.

또한 “지역 간 갈등과 분쟁을 유발하는 일방적인 군 공항 이전 방식으로는 지역 주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없다”며“발상의 전환을 통해 군 공항 이전을 원하는 지역이 전투비행장을 유치할 수 있도록 공모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백신접종센터를 찾은 한 주민은 “전투비행장이 한번 이전하면 다시 되돌릴 수 없다”며“무안에서 살아갈 후손들을 위해서라도 끝까지 군 공항 이전을 반대하겠다”고 말했다.





아침신문 mornnews@hanmail.net        아침신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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