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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기사 1탄)(사)한국미술협회 전라남도지회, 한 간부의 부적절한 처신 도마

특정인에게 "옹벽 벽화 도안작업" 용역
2020. 08.09(일) 09:18확대축소
[전남/문화] = 순천시가 지난 2018년 7월부터 추진한 "청수골 공마당길 옹벽 벽화사업"에 대해 (사)한국미술협회 전라남도지회 한 간부가 본 사업뿐만 아니라 타 사업까지 지역 작가가 아닌 대구 작가들과 함께 참가하여 최근 벽화도안에 따른 문제가 불거지자 이에 다양한 부문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본 사업 수행과정에서 순천시는 문화의거리 작가 약 3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도시문화협의회" 구성원과 1년 동안 정기적으로 8명이 꾸준히 해당 벽화사업에 사용될 도안에 대해 협의해 왔고 그리고 본 사업 수행에 대해 지역 작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하지만 그 이후 순천시가 ‘청수골마을 대표 건물(5개)을 사계로 표현’하는 시공을 그림타일로 부착하는 방식으로 지난 2018년7월26일부터 2019년12월13일까지 완공조건으로 가로(150미터)*세로(4.5미터) 크기의 벽화사업비 1억7천640만원으로 협상에 의한 공개입찰 방식을 거쳐 광주의 A업체가 낙찰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순천시 해당부서는 청수골 주민들의 의견을 수렵하는 과정에서 청수골주민협의회 회장(남, L씨)이 관여했고, 그 중 도안작업과 일부 수정작업도 (사)한국미술협회 전라남도지회 한 간부가 본 사업 이외에도 매회 타 사업도 지역 작가가 아닌 대구 작가들과 함께 참가하였고, 본 벽화사업 도안에 따른 문제가 발생하자 지역의 한 작가는 터질것이 이제서야 터졌다고 강력하게 꼬집어 강조했다.


이어 그는 순천시가 "청수골 모든 해당사업"에 대해 전반적으로 "그림타일로 부착하는 방식의 사업"으로 이루어져 의혹을 제기했고, 또 무늬만 공개입찰이지 본 사업 특성상 지역색이 강한 작업으로 낙찰이 제2의 업체에게 이루어져도 비단 본 사업뿐만 아니라 타 사업에도 지역으로 다양한 부문에서 재하청되었고, 이 과정에서 부분사업이 (사)한국미술협회 전라남도지회 한 특정인 간부에게 국한하여 일감을 몰아주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문석 jlms1024@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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