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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 노평, '박범계 적폐청산위원장을 당장 조사하고, 더불어민주당은 공식 입장을 내놓아야한다'

2018. 11.20(화) 15:58확대축소

(바른미래당/아침신문) = 바른미래당 이종철대변인 논평

현직 시의원의 폭로로 드러난 ‘더불어민주당 6·13지방선거 불법정치자금’ 파문과 관련, 박범계 의원에 대한 조사가 당장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민주당은 중앙당 차원의 분명한 입장을 내놓아야 한다.
 
공천헌금과 특별당비 건까지, 지저분하고 불법적인 구태가 천태만상으로 드러나고 있다.
 
‘대통령 지지율’로 기세등등했던 6·13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이 안으로는 이렇게 썩어문드러진 상태였다는 게 충격이다.
 
공천헌금 건으로 박범계 의원과 밀접한 전 비서관 및 전 시의원 두 명이 이미 구속되었다.
 
현직 시의원은 박 의원에게 네 차례나 문제제기를 했는데 묵살 당했다고 한다.
 
그런데 왜 박범계 의원을 조사하지 않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박범계 의원이 검은돈의 몸통인지는 수사를 해봐야겠지만, 현직 시의원의 말이 사실이라면 최소한 방조한 책임은 분명하지 않은가.
 
박범계 의원이 제시했다는 서울시비례 7,000만원, 광역비례 3,500만원 문자와 관련해 민주당은 입장을 내놔야 할 것이다.
 
민주당 중앙당이 전국에 걸쳐 공식적으로 요구한 것인지 또 그 명목은 무엇인지, 떳떳하다면 스스로 낱낱이 밝혀야 한다.
 
국민들의 상식으로는 어마어마한 액수의 특별당비가 공천헌금이 아니라는 것을 납득하기가 어렵다.
 
박범계 의원은 민주당의 적폐청산위원장를 맡고 있다.
 
참으로 할 말을 잃는다. 생활 구석구석 적폐를 다 밝혀내겠다면서 뒤로는 자기 적폐를 차곡차곡 쌓고 있는 것인지 묻고 싶다.
 
이미 이재명 지사 건을 통해 보듯이 ‘도덕불감 식물정당’인 민주당이 ‘제 식구 감싸기’ 본색당에 ‘신적폐정당’으로 자기 존재를 분명히 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면, 부디 국민들의 물음에 상식적인 대답을 내놓기 바란다.

jlms10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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