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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개학기 학교주변 교통안전 계도‘성과’

스쿨존 불법주‧정차 250건 단속․계도
어린이 통학로 내 공사장 309곳 현장 점검, 24건 시정 요구
2017. 10.03(화) 00:34확대축소

[경남/아침신문]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월 한 달 동안 경찰서와 지자체, 시민단체 등 민․관 합동으로 개학기 학교주변 통학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스쿨존내 불법주‧정차, 정지선 위반 및 과속 차량 단속, 교통안전 캠페인 및 홍보활동, 어린이 보호구역 내 공사장 현장 점검 등으로 이뤄졌다.

 합동단속 결과 도내 스쿨존 내 불법주‧정차 250건을 단속해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고 계도함으로서 운전자의 교통의식 개선을 유도했다.

 점검단은 스쿨존과 학생 통학로 주변 공사현장 309곳을 직접 방문해 공사자재 무단 적치, 인도 파손, 공사차량 인도 점유, 횡단보도 시야 가림 등 위험요소 24건을 지적하고 시정조치를 요구했다.

 모든 초등학교는 매월 30일을 스쿨존 데이로 지정해 체험중심의 교통안전교육 실시와 더불어 게시판․전광판, 언론, 캠페인, 홍보물 배포, 홈페이지, SNS 등을 활용한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 주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학생생활과 배진수 과장은 “어린이 교통사고의 70%를 차지하는 보행 중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은 과속과 불법 주․정차로 운전자들의 의식 개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합동 점검도 과태료 부과보다는 운전자들이 스스로 법규 준수 필요성을 느끼도록 하는데 초점을 뒀으며, 앞으로도 학교주변 교통안전 정착에 앞장서겠다.”며 학부모와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문석 jlms1024@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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