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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권보호 ‘학생연수’ 신청 급증

2015년 15건에서 작년 129건으로 증가, 교권 침해는 57.6% 감소
시교육청 교권보호지원센터, ‘찾아가는 교권보호지원 강사단’ 연수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교권보호 지속 추진하겠다” 밝혀
2017. 04.12(수) 08:05확대축소

[광주/아침신문] =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 교권보호지원센터가 ‘2017년 찾아가는 교권보호지원 강사단 연수’를 11일 교권센터 3층 힐링마루에서 개최했다.

 찾아가는 교권보호지원 강사단은 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 등 총 44명으로 구성돼 있다. 일선 학교의 신청을 받아 학생, 학부모, 교원 대상 ‘교권보호’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 대상 연수의 경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연수를 실시함으로써 교원들의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들이 연수 대상자일 때는 연수 내용을 ‘교권’에 한정하지 않고 보편적 인권, 학생인권과의 조화, 학생들의 꿈과 희망 등에 대해 대화하고 소통하는 방식으로 구성하게 된다. ‘찾아가는 교권보호 학생연수’가 학생들의 인식 변화와 행동 변화에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 있어 학교 현장에선 신청이 급증했다.

2015년 15건, 2016년은 129건을 기록했다. 올해 교육은 현재 접수 중이다.

 교권보호지원센터의 이러한 노력으로 교권침해 사례가 2015학년도 2학기 59건에서 2016학년도 2학기(2016.9.1~2017.2.28. 교권침해 현황 조사 결과) 25건으로 57.6% 급감했다. 연간 교권침해 현황도 2015학년도 136건에서 2016학년도에는 93건으로 감소했다.

 시교육청 교권보호지원센터에선 교권침해 예방뿐만 아니라 교원 치유 지원을 위해 올해 3월부터 ‘교원치유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외부 상담전문가를 위촉해 심리상담을 원하는 모든 교원들에게 전문적인 심리상담을 연계해 실시하고 있다.

또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저경력교사·기간제교사 대상 에듀코칭 연수, 교원 힐링 동아리, 교원 힐링 직무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권침해 예방과 교원 치유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함으로써, 교사와 학생이 모두 행복한 광주교육을 실현해 나가는데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문석 jlms10240@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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