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7.10(금) 12:11
아침신문
정치
공작기계
사회
경제
교육
문화/스포츠
관광
사건사고

이경 상근부대변인 논평, ‘맥도날드 햄버거병’ 재수사 착수한 검찰, 엄정 수사를 촉구한다
2019. 10.30(수) 22:09확대축소

[국회/아침신문] = 4살 여아가 햄버거를 먹은 후 용혈성요독증후군(HUS) 진단을 받아 신장의 90%를 잃어 힘들게 버틴 지 만 3년이 넘은 가운데, 검찰이 재수사에 들어갔다.

 

한국맥도날드 사장이 아픈 아이들에게 사과도 없이, 치료비 등 지원하겠다는 언론플레이만 했을 뿐 연락조차 없다는 피해가족들의 하소연이 이제야 전달됐다.

 

햄버거병수사 과정에서 맥도날드가 직원에게 오염 패티 소진됐다고 하라는 허위 보고를 요구한 은폐 의혹이 수면 위로 올라왔고, 지난 17일 국정감사에서 맥도날드가 직원에게 허위진술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또한 지난 4, 검찰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맥도날드 전직 점장이 덜 익은 패티는 없었다는 취지로 검찰에 허위진술 했다고 밝혀 파장이 일었다.

 

검찰은 지난해 2월 피해자들의 발병이 한국맥도날드의 햄버거에 의한 것이라는 점을 입증할 충분한 증거가 부족하다며 한국맥도날드를 기소하지 않았다

 

1차 수사가 마무리 된지 이미 2년 가까이 지난 상황이지만, 검찰의 불기소 처분 뒤 맥도날드 측의 허위진술 교사 의혹 등이 밝혀진 만큼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촉구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식품 품질 검사 의무를 강화한 법 개정 등 식품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20191029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이 경





이문석 jlms1024@hanmail.net        이문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여수해경, 고흥군 류동철 의원에게 감사장·감사패 전달
전남테크노파크, 목포대학교와 코로나19 지역경제 위기극복 정책간담회 개최
소병철 의원, “국민들 목소리 귀기울이는 것이 사법개혁 출발”
김원이 의원, ‘목포 의대 설립의 필요성과 추진방안’ 국회토론회 개최
태영호 의원, 공연 암표 판매 막고 사기전과자 대중문화예술업 차단 법안발의
조정식 의원, 21대 국회 첫 입법 활동으로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 발의
김회재 국회의원, “국토교통위원으로서 지역 현안과 예산 꼼꼼히 챙길 것”
보성군, ‘제65회 현충일 추념식’경건한 가운데 거행
문재인대통령, 2020년 5월말 정기조사(5/28~31) 결과 요약
YGPA, 고질적인 광양항 위험물 부두 체선 해소 방안 마련
곡성군, 제10회 곡성세계장미축제 취소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호남권 국회의원 당선인 전원 공동성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