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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이종철 대변인, 국회 무시는 참아도 민생 무시는 못 참겠다
2018. 11.19(월) 16:38확대축소

(국회/아침신문) = 바른미래당 이종철대변인 논평

독선과 오만의 메마른 땅에선 협력, 협치의 싹을 틔울 수 없다. 더불어민주당의 고집불통 정치가 우리 정치를 거북등처럼 갈라진 불모지로 만들고 있음을 개탄한다.

바른미래당은 첫째 국회청문회도 통과하지 못한 장관 후보자의 7번째 임명강행 등 국회무시에 대한 책임 있는 사과, 둘째 인사검증의 책임자인 조국 민정수석의 경질, 마지막으로 고용세습 및 채용비리에 대한 국정조사 수용을 요구한 바 있다.

세 가지 중에서 적어도 고용세습 국정조사만큼은 당리당략의 이해관계로 해석될 하등의 이유도 없고, 더불어민주당이 받지 않을 이유도 없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은 받지 않았다.

민주당의 양보안 거부는 국회정상화 거부다. 피 끓는 청년들의 원통함에도 등을 돌린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정상화를 위해 어떤 양보안도 제시하지 않았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는 남을 위해 내놓을 것도, 양보할 마음도 없는 더불어민주당이다. “인사원칙에 배제되는 사람 없다”는 뻔뻔함까지 갖췄다.

셰익스피어가 말한 “마음은 거짓되고, 훔칠 때는 여우같고, 욕심은 늑대 같고, 미친 건 개와 같고, 잡아먹을 때는 사자와 같은” 악인의 이미지만 떠오를 뿐이다. 더불어민주당의 독선, 오만놀음에 민생경제는 죽어간다.

바른미래당은 민생을 위한다면 국회무시는 참겠다. 하지만, 민생무시 국정운영은 참을 수가 없다. 집권여당의 개과천선(改過遷善)을 촉구한다.

jlms10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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